Ishta, one-year-old Sumatran Orangutan, clings on to her aunt Chomel at the Singapore Zoo in Singapore April 10, 2012. Sumatran Orangutan is an endangered species. Singapore=AP 연합뉴스
한 살짜리 암컷 수마트라오랑우탄 ‘이슈타’가 10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이모인 ‘초멜’에게 매달려 있다. 수마트라오랑우탄은 멸종위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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