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할미는 어디로 갔을까(진은진 지음/김진호 그림/해토어린이 펴냄)=바닷가에서 외할머니와 살던 인희는 몸이 아파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옆 침대에 새로 온 할머니는 커튼 안에서 매일 울기만 한다. 어느 날 몰래 커튼 안을 들여다 본 인희는 말로만 들었던 마고할미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한 진은진씨의 첫 번째 동화집.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값 78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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