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머리속에서 무슨 일이?(다이앤 스완슨 글/로즈 콜스 그림/미세기 펴냄)=우리는 코에 있는 주근깨 개수 같은 수많은 정보를 무시한다. 과학자들은 이를 ‘지각있는 여과’라고 부른다. 불필요한 정보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기억에 얽힌 신기한 실화들을 통해 기억력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과 기억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쿨쿨, 밤에는 무슨 일이?’와 같이 나왔다. 각 권 값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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