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생이 없어졌어요(류가미 글/손영원 그림/이룸어린이 펴냄/저학년용)=언니 유정이는 동생 예은이와 싸우다 부모님께 야단을 맞자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빈다. 그러자 빨간 도깨비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 동생은 사라지고 부모님도 예은이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귀자모신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 볼로냐 어린이 도서상 출품작. 2권 ‘언니는 어디 있을까’와 함께 나왔다. 각 권 값 8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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