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넌 멋져(엠마누엘 트레데즈 글/유혜광 그림/최내경 옮김/크레용하우스 펴냄/중학년용)=내 이름은 헤라클레스, 새 학교로 전학을 왔다. 전학생이란 정말 힘들다. 같은 반 아이들은 나를 따돌리고 놀리기만 한다. 내 특이한 이름 때문에 나는 더욱 놀림감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악어파 악동들의 모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나는 같은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시험에 용감하게 도전한다. 값 7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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