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촌은 앤디 워홀(제임스 워홀라 글 그림/연진희 옮김/바다어린이 펴냄)=1962년 8월 제임스네 가족은 뉴욕에 사는 유명한 예술가인 삼촌네 집에 놀러간다. 삼촌은 바로 팝아트의 대표적 작가로 알려진 앤디 워홀. 삼촌의 집은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하다. 삼촌은 수프 깡통, 음료수 병, 종이돈 같은 평범한 물건을 진짜 예술작품들로 바꿔 놓는데….. 앤디 워홀의 조카인 제임스 워홀라가 직접 쓴 그림책. 값 88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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