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석류나무집 아이
■석류나무집 아이(황금찬 정공채 최원규 글/박경민 그림/문공사 펴냄)=시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로 엮었다. 황금찬 씨의 ‘석류나무집 아이’, 정공채 씨의 ‘별난 아이의 모험’, 등 5편이 실렸다. 값 7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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