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아이들(노경실 글/이상권 그림/계림북스쿨 펴냄)=신문배달소년 효준이는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잡지사에 근무하는 엄마, 철없는 두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효준이는 새벽에 신문을 돌리다가 윤박사님의 차를 자전거로 긁어 흠집을 내는데…. 노경실 선생님의 고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값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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