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오이를 심어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9-11 16:21: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오이 씨앗을 심고 있는 김 기자(오른쪽)



김 기자가 심은 오이 씨앗의 모습


기자는 최근 화분에 오이 씨앗을 심었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기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에 오이김치, 오이장아찌 등을 만들어 즐겨 먹는다. 비타민K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이는 영양학적으로도 뛰어난 채소.


화분에 오이 씨앗을 심는 방법은 간단한다. 먼저 화분의 80% 정도로 흙을 채우고 5㎜~1㎝ 정도 깊이의 구멍을 판다. 구멍에 오이 씨앗을 넣어준 뒤 다시 흙을 덮으면 완성! 물을 듬뿍 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된다.


오이 씨앗의 색은 핑크색. 크기는 예상했던 것보다 커 처음에 보고 ‘오이 씨앗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오이는 덩굴식물이니, 큰 화분에 심어 기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과천시 문원초 4 김채영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