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찬(충북 충주시 충주금릉초 2)
온 세계 국기가 많아도
주인공처럼 내 눈에 딱
들어오는 태극기
올림픽 때 금메달을 따면
시상식장에 올라가는
우리 태극기
태극기는 자랑스럽다.
태극기 안에
우리나라가 몽땅 들어가 있으니까.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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