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rker checks a 8m tall Christmas tree built with 3,500 Tetra Pak carton packages installed in a park in Lima December 20. The tree is promoting the recycling of Tetra Pak packages into poly aluminium plates that are used to make furniture. Lima=Reuters 연합뉴스
한 일꾼이 12월 20일 (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공원에서 (우유팩으로 쓰이는) ‘테트라팩’ 포장 곽 3500개로 만들어진 8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체크하고 있다. 이 트리는 ‘테트라팩’이 가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폴리알루미늄판으로 재활용된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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