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cas=로이터 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11월 1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아들이 폭력에 희생된 여성을 그린 대형 초상화를 들어올리고 있다. 높이가 거의 52m인 초상화들은 프랑스 화가 JR의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라카스의 빈민 상업지구 벽에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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