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Princess Aiko, 9, the only child of Crown Prince Naruhito and Crown Princess Masako, plays tug-of-war with her classmates during an athletic meet at Gakushuin Elementary School in Tokyo Oct. 8. Tokyo=AP 연합뉴스
일본 나루히토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비의 외동딸인 아이코 공주(9)가 10월 8일 (일본) 도쿄의 가쿠슈인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반 친구들과 함께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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