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Teen USA 2010 Kamie Crawford places the crown on Miss Teen USA 2011 Danielle Doty, 18, of Harlingen, Texas, during the beauty pageant in Nassau, Bahamas, July 16.
Nassau=AP 연합뉴스
‘미스 틴 USA 2010’ 카미 크로퍼드 양(오른쪽)이 7월 16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미인 대회에서 ‘미스 틴 USA 2011’로 뽑힌 미국 텍사스 주 할린전의 대니얼 도티 양(18)에게 왕관을 씌우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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