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명의 어린 럭비 선수가 7월 1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칼리지 라이플스 럭비 클럽에 모여 ‘럭비 스크럼’ (최다 참여) 세계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은 기네스 세계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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