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Keira Knightley arrives for the movie premier of ‘The Duchess’ at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oronto, Sunday, Sept. 7.
<Toronto=AP 연합뉴스>
여배우 키라 나이틀리가 9월 7일(일) 캐나다의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출품된 ‘공작부인’ 시사회 참석차 도착하고 있다. ※ 영화 ‘공작부인’은 18세기 데본셔 공작부인이었던 조지아나의 삶을 그린 영화로 인물의 성격과 이미지가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웨일스 공작부인)와 흡사하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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