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속삭임(이승미 현상선 글/꼬마이실 펴냄/고학년용)=그림과 함께 떠나는 자연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11월 말까지 경기 과천시 제비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자연의 속삭임’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 13명의 작품을 모았다. 자연을 표현 대상으로 하는 이들의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작품 제작 과정을 소개해 화가들의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값 88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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