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일기]편도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2-01-17 17:17: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일기]편도선

2001년 9월14일 금요일 맑다가 흐림. 아침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목이 아팠다.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께서 “편도선이 심하게 부었네요. 집에 가서 푹 쉬세요”. 그랬다. 집에 와서 누워서 잠을 자는데 계속 머리가 어지러웠다. 나는 갑자기 엄마생각이 났다. ‘엄마는 얼마나 속상하실까?’ 나는 엄마가 걱정된다. ‘엄마, 죄송해요.’ 이제부터 몸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지켜야 겠다. 전효승(서울 구산교 1-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