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마늘 같이 먹자.”
(정예진/경기 의정부시 배영교 4-8)
“우리집엔 테러범이 침략했어 곰아 나좀 재워줄래?”
(한서윤/전북 군산시 남교 2-1)
“형님! 추우신데 뱀 목도리 하나 두르시죠!”
(이경진/경기 성남시 장안교3-1)
“우리집이 공사를 해서… 며칠 신세좀 지자.”
(김진아/경기 안양시 명학교 3-2)
“같이 자자 우린 친구 아이가∼”
(박은경/광주 대자교 5-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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