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무슨 말을 할까요]7월 12일 뽑힌 어린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1-07-31 16:52: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무슨 말을 할까요]7월 12일 뽑힌 어린이

“먹구름에서 천둥까지…. 그럼 비도 빠질 수 없지!” 전정미(충북 영동군 부용교 6-1) “해님아, 네가 날 좋아하는 건 알아. 하지만 난 비를 내려야해. 바빠.” 이초록(경북 성주군 초전교 3-1) “난, 아기천사! 이 빗물로 사람들의 마음이 깨끗해졌으면 좋겠어.” 한서윤(전북 군산시 남교 2-1) “어머, 난 나같이 예쁜 꽃에게 주는 선물인데 나쁜 번개가 방해하네.” 류선영(경남 하동군 북천교 6-협동) “해님, 큰일났어요. 해님과 수다를 떨다가 그만 골고루 비를 뿌려야 하는데 중국에만 뿌려버려 중국에 홍수가 났어요.” 정성희(충북 제천시 용두교 2-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