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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생활습관 SOS] “환절기 건강관리법 알려줘요”
  • 장진희 기자
  • 2019-11-19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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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동 생활습관 SOS] ‘어동 생활습관 SOS’는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입니다. ‘필기구와 교과서가 잔뜩 널브러진 책상 정리법은요?’ ‘늦잠을 자느라 헐레벌떡 등교했어요’ 등 독자의 사연을 받아 소개하고 길벗어린이가 출간한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를 참조한 뒤 전문적 조언을 더해 일대일 맞춤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이 코너를 통해 한 학기를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이서율 양이 손을 씻고 있는 모습. 이 양 제공​


‘콜록콜록∼’ 어린이동아, 안녕하세요.

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이에요.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많이 나오고 수업에 집중도 안돼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는 게 속상해요.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꼼짝 없이 집에 누워있어야 하지요.

본격적인 한파가 다가오기 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손을 잘 씻기만 해도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씻는 것이 좋을까요?

또 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해서 헷갈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감기와 독감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질병인지도 알려주세요.

감기나 독감이 걸렸을 때 기침이 많이 나면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나요?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서율(서울 구로구 서울구로초 3)​

[척척 코멘트] 서율 양은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군요.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져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맘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감기는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따로 없어요. 예방이 최선인 질병이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등 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 곁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해요. 세균을 물리치는 손 씻기 방법은 이 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세요.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병입니다. 원인이 되는 균과 경과가 다르지요. 독감은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독감에 걸리면 기침, 콧물,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요. 미열이 서서히 시작되는 감기와 달리 독감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근육통이 나타나요. 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매년 겨울철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됐어요.

독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고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실내 온도는 18∼20도를, 습도는 45∼50%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단 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고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채소나 과일 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내 생활습관 고민을 보내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어동 생활습관 개선’ 게시판에 사연을 남겨 주세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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