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탄방초 어린이들이 지진대피 교육을 받으며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 이는 최근 경북 경주시에서 역대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난 후 餘震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지진이 일어나면 떨어지는 물건에 다치는 일을 막기 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가거나 방석,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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