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명량대첩축제가 3일 오후 전남 해남군 우수영 울돌목 바다에서 열린 가운데 漁民들이 바다에서 일어났던 전투를 재현(다시 나타냄)하고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9월 이순신 장군이 명량(지금의 전남 진도군 앞바다) 부근에서 왜(일본)의 수군 수백 척을 크게 물리친 ‘명량대첩’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축제.
전라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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