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체육회가 無料로 연 ‘문화가 있는 날 스포츠버스 체험 및 찾아가는 영화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버스 안에 마련된 스포츠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하도록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했다. 이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無料로 즐길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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