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d Sir Nils Olav and as the mascot of the norwegian royal guard, the king penguin walks in front of uniformed soldiers of the norwegian royal guard in Edinburgh, Britain, Aug. 22, 2016.
Edinburgh=AP뉴시스
>> 22일 영국 에든버러. *‘닐스 올라프 경’이란 이름이 붙여진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의 마스코트인 임금펭귄이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의 제복 입은 군인들 앞을 걷고 있다.
※ 노르웨이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의 마스코트가 된 닐스 올라프 경은 영국 에든버러 동물원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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