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형 雨傘 조형물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됐다. 이 조형물은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상징물.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빗물이 앞으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연 것. 빗물을 이용한 간이수영장이 서울광장에 설치되고 빗물 관련 영화가 상영되는 등의 행사가 열린다.
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