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ors pass outside the front of a replica Noah’s Ark at the Ark Encounter theme park during a media preview day, Tuesday, July 5, 2016, in Williamstown, Ky. The Christian group behind the 510 foot-long wooden ark says it will demonstrate that the stories of the Bible are true.

 

Williamstown=AP뉴시스

 

>> 5일 미국 켄터키 주 윌리엄스타운. 아크 인카운터 테마 파크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날, *노아의 방주(네모난 모양의 배) 모형 앞에서 관광객들이 바깥쪽을 지나가고 있다. 510피트(152.4m) 길이의 나무로 된 방주를 후원하는 기독교 단체는 이 방주가 성경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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