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2016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여름올림픽에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出戰하는 기보배(28·광주광역시청) 선수가 관중과 소음에 대비한 특별훈련을 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기 선수는 다음달 열릴 리우 여름올림픽에서 개인전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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