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장병들이 한강 물속에서 자전거를 건져내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한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벌인 이번 淨化활동에는 200여 명의 특전사 장병과 고무보트 20개, 잠수장비 46개 세트 등이 투입됐으며 서울 강동구 강동대교∼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구간에서 이뤄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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