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을 찾은 시민들이 ‘追憶의 달고나(설탕을 녹인 뒤 소다를 넣어 굳힌 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판잣집은 판자로 사방을 이어 둘러서 벽을 만들고 지은 집.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서울시설공단이 1960년대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자촌을 복원한 공간으로 △구멍가게 △다방 △교실 등을 당시 모습으로 재현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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