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境
의 날(6월 5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연남동 구간에서 열린 ‘경의선 화차 폐캔으로 다시 달리다’ 행사에서 버려진 캔으로 기차가 만들어졌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연 이날 행사는 최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 이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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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날(6월 5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연남동 구간에서 열린 ‘경의선 화차 폐캔으로 다시 달리다’ 행사에서 버려진 캔으로 기차가 만들어졌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연 이날 행사는 최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 이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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