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s swim on the overflowing embankments of Paris, France, Wednesday, June 1, 2016.
Paris=AP뉴시스
>> 1일 오리들이 프랑스 파리의 (물이) 넘쳐흐른 둑 위에서 수영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에 파리 센느강이 넘쳐흐를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폭우가 엘니뇨, 라니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