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조련사가 개와 함께 프리스비 시범을 보이고 있다. 프리스비란 사람이 던진 원반을 개가 空中에 뛰어올라 받아오는 운동.
이날 보라매공원에 문을 연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상암월드컵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개장한 것.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며, 반드시 14세 이상 보호자가 배변봉투와 목줄을 가지고 함께 입장해야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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