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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뉴스]“내가 바로 셰익스피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4-24 2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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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ear William Shakespeare masks during a parade marking 400-years since the death of the playwright in Stratford-upon-Avon, England, April 23, 2016.

 

Stratford-upon-Avon=AP뉴시스

 

>> 23일 영국 잉글랜드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사람들이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숨진 지 400주년을 기념하는 행진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가면을 쓰고 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세계적인 영국의 극작가.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꼽히는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이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도 그의 작품.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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