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 Francis exchanges a gift with 5-year-old Lizzy Myers, from Bellville, Ohio, in St. Peter’s Square at the Vatican, Wednesday, April 6, 2016. Pope Francis blessed the eyes of the 5-year-old girl who suffers from a rare genetic disease that is gradually robbing her of her sight.
Vatican=AP뉴시스
>> 6일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오하이오 주 벨빌에서 온 5세 소녀 *리지 마이어스와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력이 서서히 없어지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고통 받는 5세 소녀의 눈을 축복했다.
※ 시력을 잃는 희귀병을 앓는 리지 마이어스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을 만들어 실현하고 있다. 교황을 만나는 것도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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