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중국에서 온 자이언트판다 수컷 ‘러바오’(왼쪽)와
암컷 ‘아이바오’. 이 판다들은 2014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판다를 공동으로 硏究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국에 보내졌다.
판다들은 현재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우리나라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21일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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