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들이 뛰어놀고 있다. 겨울 休場을 마치고 이날 다시 문을 연 서울 시내 반려견 놀이터는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5∼8월에는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에는 광진구 어린이공원,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다음달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도 들어설 예정.
동아일보 자료사진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