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2015학년도 문해교육 초등·중학과정 학력인정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한 졸업생이 孫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한글을 제때 익히지 못했거나 초등학교·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제도다. 교육을 모두 마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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