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 북구 양정체육공원 인근 야산 골짜기에서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이 헤엄치고 있다. 이 개구리들은 驚蟄을 한 달이나 앞두고 발견된 것. 최근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진 것이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일찍 깬 원인으로 추측된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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