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에서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가운데 10일 오후 검역이 강화된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乘客들이 열 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 정부는 지카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체온이 높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乘客의 경우 따로 조사를 하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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