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ussian police officer holds a puppy, named ‘Dobrynya’ in the French Embassy in Moscow, Russia, Monday, Dec. 7, 2015. Russian police presented this puppy to French police. Russian police puppy Dobrynya will take place of a French police dog ‘Diesel’.
Moscow=AP뉴시스
>>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러시아 경찰관이 ‘도브리냐’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안고 있다. 러시아 경찰은 이 강아지를 프랑스 경찰에 선물했다. 러시아 경찰의 강아지인 도브리냐는 프랑스 경찰견인 *‘디젤’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디젤: 난달 프랑스 파리 테러를 저지른 범인에 대한 검거 작전을 벌이던 중 총에 맞아 숨진 프랑스 경찰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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