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한국 구세군냄비자선본부가 올 겨울 처음으로 종을 치는 始鐘式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450개가 넘는 곳에서 구세군 냄비 모금이 시작된다. 구세군 냄비 모금은 연말에 진행되는 모금운동. 모인 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구세군냄비자선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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