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농촌진흥청은 전북 전주시에 있는 국립원예특장과학원에서 ‘포인세티아’ 나무의 새로운 품종을 선보였다. 12월 무렵에 피는 포인세티아의 꽃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裝飾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꽃’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주=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달 29일 농촌진흥청은 전북 전주시에 있는 국립원예특장과학원에서 ‘포인세티아’ 나무의 새로운 품종을 선보였다. 12월 무렵에 피는 포인세티아의 꽃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裝飾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꽃’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주=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