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登載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에서 강릉농악대가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나서 흥을 돋우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음력 5월 5일)을 앞뒤로 하여 산신령과 수호신에게 지내는 마을축제.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登載됐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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