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no-clad girls pose for a photo during an festival ‘Shichigosan’ at ‘Hie Shrine’ in Tokyo, Saturday, Nov. 7, 2015. Japanese families celebrate the traditional event by dressing up their children, only seven-year-old girls, five-year-old boys and three-year-old boys and girls, and visit shrines or temples to celebrate children’s growth and pray for their future well-being.
Tokyo=AP뉴시스
>> 7일 일본 도쿄의 히에 신사(신을 모신 곳)에서 열린 ‘시치고산’ 축제에서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를 차려입은 소녀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의 가족들은 그들의 7세 여자 어린이와 5세 남자 어린이, 3세 남녀 어린이인 자녀에게만 옷을 입힌 후 어린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미래의 안녕(아무 탈 없이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해 신사나 절에 방문해 이 전통 행사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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