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중구 관세청 探知犬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회 관세청장배 探知犬 경진대회’에 참가한 조련사가 探知犬과 함께 원반 묘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6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회에는 관세청 8개 팀, 육군 1개 팀, 공군 4개 팀, 경찰 6개 팀이 참가해 마약, 폭발물 探知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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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회에는 관세청 8개 팀, 육군 1개 팀, 공군 4개 팀, 경찰 6개 팀이 참가해 마약, 폭발물 探知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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