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衣還鄕·출세를 해 고향에 돌아옴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일본 프로야구 리그 전체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일본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의 타자 이대호(33)가 지난달 31일 밤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入國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달 29일 끝난 일본시리즈에서 5경기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8안타를 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MVP로 선정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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