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kistani boy stands on the debris of a fallen house after a severe earthquake, in northwest Pakistan’s Kohat, on Oct. 26, 2015. The Pakistani government and army has kicked off a relief operation in the areas where an earthquake measuring 8.1 on the Richter Scale played havoc, reportedly killing over 300 people and injuring 1200 others.
Kohat=신화통신뉴시스
>> 26일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 있는 코하트. 한 파키스탄 소년이 강한 지진이 일어난 뒤 무너진 집의 잔해(부서지거나 못 쓰게 되어 남은 물체)에 서 있다. 파키스탄 정부와 군대는 *리히터 척도로 8.1이 기록된 지진이 큰 혼란을 일으킨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시작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300명 이상이 숨지고 1200명이 다쳤다.
※리히터 척도: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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