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統一의 염원을 담은 철도 테마공간 ‘統一 플랫폼’이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 들어섰다.
14일 ‘統一플랫폼 개장식’에서 홍용표 統一부장관과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요아힘 가우크 독일대통령에게 미래의 유라시아 횡단철도(남북한을 통과해 유럽에 이르는 철도)가 어떤 경로로 연결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파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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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統一플랫폼 개장식’에서 홍용표 統一부장관과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요아힘 가우크 독일대통령에게 미래의 유라시아 횡단철도(남북한을 통과해 유럽에 이르는 철도)가 어떤 경로로 연결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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