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Lexus has revealed the first car made of cardboard. The car is a full-size replica of the IS sedan of Lexus. It took 1700 pieces of cardboard to construct the car. The Origami Car has a fully fitted interior, functioning doors, headlights and rolling wheels. Thanks to an electric motor mounted on its steel and aluminium frame, it can even be driven. Dailymail

>> 최근 렉서스(일본의 자동차 브랜드)가 판지로 만든 첫 자동차를 발표했다. 이 차는 렉서스의 ‘IS 세단’의 실제크기 모형이다. 이 차를 만들기 위해 1700 조각의 판지가 들어갔다. 이 종이접기 차는 꼭 맞는 인테리어, 작동하는 문과 헤드라이트, 그리고 굴러가는 바퀴를 가지고 있다. 강철과 알루미늄 구조물에 전기 모터가 달려있기 때문에 운전도 가능하다.